2008년 01월 03일
한글맞춤법-자모
제4항 한글 자모의 수는 스물넉 자로 하고, 그 순서와 이름은 다음과 같이 정한다.
[붙임 1] 위의 자모로써 적을 수 없는 소리는 두 개 이상의 자모를 어울러서 적되, 그 순서와 이름은 다음과 같이 정한다.
[붙임 2] 사전에 올릴 적의 자모 순서는 다음과 같이 정한다.
자음 ㄱ ㄲ ㄴ ㄷ ㄸ ㄹ ㅁ ㅂ ㅃ ㅅ ㅆ ㅇ ㅈ ㅉ ㅊ ㅋ ㅌ ㅍ ㅎ
모음 ㅏ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
풀이
자모란 한 개의 음절을 자음과 모음으로 분석하여 적을 수 있는 낱글자를 말한다. 한글, 만주 글자, 몽고 글자, 로마 글자와같은 음소 글자의 경우는 자음과 모음으로 분리가 가능하므로 자모라는 말을 쓸 수 있고 한자와 같은 낱말 글자나 가나 글자와 같은음절 글자는 자음과 모음을 분리하여 글자를 적을 수 없으므로 자모라고 이를 수 없다.
조선어학회에서 제정한 <한글 맞춤법 통일안>에서는 현행 글자의 순서와 마찬가지로 자음 14자와 모음 10자의글자를 정하였다. 그리고 글자의 명칭에서 대체로 <언문 철자법>을 따랐으나, `키윽, 히읏` 등을 현행의 <한글맞춤법>(1988)과 같이 `키읔, 히읗`으로 개정하였다.
[붙임 1] 기본 자모 24자 이외의 소리에 대한 글자
기본 자모 24자 이외의 소리에 대한 글자는 기본 자모를 어울러(병서) 쓴다는 규정이다. 즉 아래와 같이 두 글자, 세 글자를 어울러서 적는다는 것이다.
ㄱ. 된소리 표기 자음 : ㄲ, ㄸ, ㅃ, ㅆ, ㅉ
ㄴ. 단모음 표기 모음 : ㅐ, ㅔ, ㅚ, ㅟ
ㄷ. 2중모음 표기 모음 : ㅒ, ㅖ, ㅘ, ㅙ, ㅝ, ㅞ, ㅢ
다음으로 병서 글자의 이름을 정하였는데, 통일안 이전에는 `ㄲ, ㄸ, ㅃ, ㅆ, ㅉ`을 중자음, 쌍성, 경음 등으로 불렀는데,<한글 맞춤법 통일안>에서는 `쌍기역, 쌍디귿, 쌍비읍…` 등으로 정하였다. 그러나 병서 모음에 대한 이름은 별도로규정하지 않았다.
[붙임 2] 사전용 자모의 순서
ㄱ. 자음: ㄱ ㄲ ㄴ ㄷ ㄸ ㄹ ㅁ ㅂ ㅃ ㅅㅆ ㅇ ㅈ ㅉ ㅊ ㅋ ㅌ ㅍ ㅎ
ㄴ. 모음: ㅏ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
자모를 사전에 올릴 때의 순서를 처음으로 정하였다. 즉 <한글 맞춤법>(1988) 이전에는 일정한 규정이 없어서사전을 편찬하는 사람들이 임의로 정하여 실었다. 그러다 보니, 사전 편찬에 있어서 여러 가지 혼란이 일어났는데, 이러한 사전편찬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새로이 사전에 싣는 자모의 순서에 대한 규정을 둔 것이다.
그런데 [붙임 2]에서는 사전에 단어를 실을 때 음절의 첫소리와 가운뎃소리의 순서만 정하였고 받침에 대한 순서는 규정하지 않았다. 그러나 첫소리 글자의 순서를 미루어 짐작하면 받침의 순서를 다음과 같이 정할 수 있다.
ㄱ, ㄲ, ㄳ, ㄴ, ㄵ, ㄶ, ㄷ, ㄸ, ㄹ, ㄺ, ㄻ, ㄼ, ㄽ, ㄾ, ㄿ, ㅀ, ㅁ, ㅂ, ㅃ, ㅄ, ㅅ, ㅆ, ㅇ, ㅈ, ㅉ, ㅊ, ㅋ, ㅌ, ㅍ, ㅎ
자료 출처: 나찬연 「한글 맞춤법의 이해」
ㄱ(기역) ㄴ(니은) ㄷ(디귿) ㄹ(리을) ㅁ(미음)
ㅂ(비읍) ㅅ(시옷) ㅇ(이응) ㅈ(지읒) ㅊ(치읓)
ㅋ(키읔) ㅌ(티읕) ㅍ(피읖) ㅎ(히읗)
ㅏ(아) ㅑ(야) ㅓ(어) ㅕ(여) ㅗ(오)
ㅛ(요) ㅜ(우) ㅠ(유) ㅡ(으) ㅣ(이)
[붙임 1] 위의 자모로써 적을 수 없는 소리는 두 개 이상의 자모를 어울러서 적되, 그 순서와 이름은 다음과 같이 정한다.
ㄲ(쌍기역) ㄸ(쌍디귿) ㅃ(쌍비읍) ㅆ(쌍시옷) ㅉ(쌍지읒)
ㅐ(애) ㅒ(얘) ㅔ(에) ㅖ(예) ㅘ(와)
ㅙ(왜) ㅚ(외) ㅝ(워) ㅞ(웨) ㅟ(위)
ㅢ(의)
[붙임 2] 사전에 올릴 적의 자모 순서는 다음과 같이 정한다.
자음 ㄱ ㄲ ㄴ ㄷ ㄸ ㄹ ㅁ ㅂ ㅃ ㅅ ㅆ ㅇ ㅈ ㅉ ㅊ ㅋ ㅌ ㅍ ㅎ
모음 ㅏ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
풀이
자모란 한 개의 음절을 자음과 모음으로 분석하여 적을 수 있는 낱글자를 말한다. 한글, 만주 글자, 몽고 글자, 로마 글자와같은 음소 글자의 경우는 자음과 모음으로 분리가 가능하므로 자모라는 말을 쓸 수 있고 한자와 같은 낱말 글자나 가나 글자와 같은음절 글자는 자음과 모음을 분리하여 글자를 적을 수 없으므로 자모라고 이를 수 없다.
조선어학회에서 제정한 <한글 맞춤법 통일안>에서는 현행 글자의 순서와 마찬가지로 자음 14자와 모음 10자의글자를 정하였다. 그리고 글자의 명칭에서 대체로 <언문 철자법>을 따랐으나, `키윽, 히읏` 등을 현행의 <한글맞춤법>(1988)과 같이 `키읔, 히읗`으로 개정하였다.
[붙임 1] 기본 자모 24자 이외의 소리에 대한 글자
기본 자모 24자 이외의 소리에 대한 글자는 기본 자모를 어울러(병서) 쓴다는 규정이다. 즉 아래와 같이 두 글자, 세 글자를 어울러서 적는다는 것이다.
ㄱ. 된소리 표기 자음 : ㄲ, ㄸ, ㅃ, ㅆ, ㅉ
ㄴ. 단모음 표기 모음 : ㅐ, ㅔ, ㅚ, ㅟ
ㄷ. 2중모음 표기 모음 : ㅒ, ㅖ, ㅘ, ㅙ, ㅝ, ㅞ, ㅢ
다음으로 병서 글자의 이름을 정하였는데, 통일안 이전에는 `ㄲ, ㄸ, ㅃ, ㅆ, ㅉ`을 중자음, 쌍성, 경음 등으로 불렀는데,<한글 맞춤법 통일안>에서는 `쌍기역, 쌍디귿, 쌍비읍…` 등으로 정하였다. 그러나 병서 모음에 대한 이름은 별도로규정하지 않았다.
[붙임 2] 사전용 자모의 순서
ㄱ. 자음: ㄱ ㄲ ㄴ ㄷ ㄸ ㄹ ㅁ ㅂ ㅃ ㅅㅆ ㅇ ㅈ ㅉ ㅊ ㅋ ㅌ ㅍ ㅎ
ㄴ. 모음: ㅏ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
자모를 사전에 올릴 때의 순서를 처음으로 정하였다. 즉 <한글 맞춤법>(1988) 이전에는 일정한 규정이 없어서사전을 편찬하는 사람들이 임의로 정하여 실었다. 그러다 보니, 사전 편찬에 있어서 여러 가지 혼란이 일어났는데, 이러한 사전편찬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새로이 사전에 싣는 자모의 순서에 대한 규정을 둔 것이다.
그런데 [붙임 2]에서는 사전에 단어를 실을 때 음절의 첫소리와 가운뎃소리의 순서만 정하였고 받침에 대한 순서는 규정하지 않았다. 그러나 첫소리 글자의 순서를 미루어 짐작하면 받침의 순서를 다음과 같이 정할 수 있다.
ㄱ, ㄲ, ㄳ, ㄴ, ㄵ, ㄶ, ㄷ, ㄸ, ㄹ, ㄺ, ㄻ, ㄼ, ㄽ, ㄾ, ㄿ, ㅀ, ㅁ, ㅂ, ㅃ, ㅄ, ㅅ, ㅆ, ㅇ, ㅈ, ㅉ, ㅊ, ㅋ, ㅌ, ㅍ, ㅎ
자료 출처: 나찬연 「한글 맞춤법의 이해」
# by | 2008/01/03 17:09 | 한글 | 트랙백 | 덧글(0)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